▲ <사진=교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일본 화장품 사용 후 백반증 발생 등 부작용 사건과 관련해 가네보 화장품 수입사 금비화장품이 국내 해당 제품 18개를 자진 회수한다고 8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54개 제품 중 국내 수입·판매된 2개 브랜드의 18개 제품이며 판매량은 총 1만3,900개로 알려졌다.

화장품 사용자들이 호소한 백반증은 멜라닌 세포 파괴로 인한 증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백색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후천적 탈색소성 질환이다.

식약처는 “현재까지 해당 제품으로 인한 국내 유해 사례 보고는 없으나 사전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로 제품을 회수하는 것”이라며 “제품 사용자는 이용을 중단해야 하며 금비화장품이나 구입처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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