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 등과 릴레이 협약 체결

   
▲ <사진=국토부제공>

올 하반기부터 교통카드 한 장으로 전국 어디서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 대전 코레일 사옥 대강당에서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철도공사 등과 교통카드 전국호환 추진 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4일 경기도와의 체결을 시작으로 ‘One Card All Pass’ 교통카드의 전국 호환을 위한 릴레이 협약의 일환이다.

이 협약을 계기로 하반기 발행될 전국호환 선불 교통카드의 사용지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부산, 대구, 광주 등 지역기반의 교통카드 브랜드에서도 지역민들에게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발행할 계획이다.

협약 참석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One Card, All Pass 체험게이트’를 통해 하반기 보급 예정인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버스‧지하철‧철도‧고속도로 요금 지불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맹성규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지난 5년간 추진해온 교통카드 전국호환 정책이 하반기에 본격화 된다”며 “선불교통카드를 많이 쓰는 지역 시민들의 교통카드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릴레이 호환협약을 지속 전개해 전국호환 교통카드 사용 지역을 확산하고, 'One Card All Pass' 실현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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