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은 중국 화동닝보사와 자체기술개발 히알루론산(HA) 필러 이브아르의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 미용성형 필러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생명과학은 기술료 확보와 함께 향후 10년간 이브아르 2개 라인인 이브아르 클래식, 이브아르 볼륨 완제품 등을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미용성형관련 시장 세계 3위인 중국은 필러시장 연평균 1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국산 필러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미용성형 필러시장에서 3년내 20%의 시장 점유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브아르는 LG생명과학 기술연구원이 15년간 축적된 자체 고유 기술인 고분자 히알루론산 교차결합 기술을 적용해 국내 첫 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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