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중인 다단계 판매업자는 총 100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다단계 판매업자의 올 2분기 주요정보 변경현황을 공개했다.
공정위가 밝힌 주요 정보는 다단계 판매업자의 휴업 또는 폐업신고, 상호변경, 주된 사업장의 주소 전화번호 변경 등의 사항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2분기 말 현재 영업중인 다단계 판매업자는 지난 분기보다 1개 업체가 늘어난 총 103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동안 모두 3개 사업자가 휴업하고, 4개 사업자가 새롭게 다단계 판매업으로 등록했다.
신규 등록한 4개 사는 모두 직접판매 공제조합 및 특수판매 공제조합과 소비자 피해 보상계약을 체결했다.
(주)마이티드림코리아, 라보스코리아(주)는 직접판매 공제조합 가입했으며, (주)카나이코리아, 라보스코리아(주)는 특수판매 공제조합에 가입했다.
판매원과 소비자들은 청약철회 및 환불거부에 대한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으며, 2분기 기간 중 변경이 발생한 사업자는 16개, 변경 건수는 2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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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프=공정거래위원회> | ||
소비자들은 사업 소재지 및 전화번호 변경이 잦은 다단계 판매 업체에는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이들 업체와 거래 시 유의해야 한다.
또한, 다단계 판매원으로 가입하려는 자와 소비자들은 다단계 판매업자와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휴·폐업 여부 및 주요정보 변경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
2분기 중 주요 변경정보는 공정위 홈페이지(www.ftc.go.kr)와 소비자 홈페이지(www.consumer.go.kr)에서 보도자료 ‘2013년 2/4분기 다단계 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 공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