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신문 = 이용석 기자] 아이폰5 후속모델이 드디어 공개됐다.
10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미디어 행사를 통해 아이폰5 후속모델인 아이폰5S와 보급형 아이폰5C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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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아이폰5'의 후속작 '아이폰5S'가 공개됐다(사진=애플홈페이지) | ||
아이폰 5S는 A7 칩을 채택해 연산속도는 기존 모델 아이폰5 대비 2배 이상 빨라졌으며 2007년 나온 오리지널 아이폰과 비교하면 그래픽 속도는 56배, 연산속도는 40배 향상됐다.
아이폰 5S는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실버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홈버튼에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해 보안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저가형 아이폰 5C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하드 코팅된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초록, 분홍, 노랑 등 다섯가지 색깔을 적용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아이폰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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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아이폰으로 출시된 '아이폰 5C'(사진=애플홈페이지) | ||
A6프로세서에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LTE지원 등 전반적인 성능은 아이폰5와 비슷한 수준이며, 가격은 2년 약정 시 16G 모델이 99달러, 32G 모델 199달러다.
팀 쿡 애플 CEO는 “13일부터 아이폰5S와 아이폰5C 예약주문에 들어가고 20일부터 미국과 호주, 캐나다, 일본 등 9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1차 출시국에 중국이 새롭게 포함됐지만 한국은 또다시 제외돼 아쉬움을 남겼다.
애플은 12월 100개국 270개의 이동통신사를 통해 새 아이폰을 공개한다고 밝혀, 국내 소비자들은 12월에 새로운 아이폰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