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스컬&하하, 소울다이브 등 유명 DJ 및 힙합 아티스트 출연 '관심폭발'

   
▲ 에버랜드 '호러 클럽 페스트' 포스터. 오는 28일부터 에버랜드에서 이색적인 호러 클럽 파티가 열린다. (사진제공=삼성 에버랜드)

[소비자고발신문 = 박지현 기자] 에버랜드(사장 김봉영)가 할로윈 축제를 맞이해 '호러 클럽 파티'를 마련했다. 지난 여름 캐리비안 베이에서 진행한 '썸머 나이트 위드 클럽 옥타곤'에 이어 에버랜드가 선보이는 두 번째 클럽 파티다.

현재 '할로윈 & 호러나이트'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는 28일부터 유명 DJ 및 힙합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클럽 파티 '호러 클럽 페스트(Horror Club Fes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젊은 층이 열광하는 클럽 문화를 테마파크에 접목시켜 할로윈을보다 색다르게 즐기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개최되는 '호러 클럽 페스트'에는 구준엽, 스컬&하하 뿐만 아니라 소울다이브, 배치기, 더블케이, 스윙스 등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힙합 아티스트들까지 대거 출연한다.

특히 거대한 해골 모양의 특설 무대에서는 레이저, 조명, 파이어(fire) 등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클럽 파티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호러 클럽 페스트' 공연 중간에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좀비, 귀신들이 깜짝 출몰해 관객들을 놀래키는 '호러 타임 어택'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해골 쉐프, 흡혈 간호사 등의 복장을 한 직원들이 눈알에이드, 블러드에이드, 미이라핫도그 등 기괴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축제의 오싹함을 더한다.

   
▲ 에버랜드 호러 빌리지(사진제공=삼성 에버랜드)
 
또한 공연장 입구에는 호러 코스튬 카페가 열려 전문 분장사의 도움을 받아 이용객들이 무료로 할로윈 메이크업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따.

'호러 클럽 페스트'는 에버랜드 호러 빌리지 공연장에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15세 이상의 에버랜드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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