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중앙치매센터 합동 '치매상담콜센터' 개통
[소비자고발신문 = 경수미 기자]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간병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치매상담콜센터'를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치매상담콜센터'는 치매환자나 그 가족, 전문 케어제공자, 치매에 대해 궁금한 일반 국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899-9988'로 전화하면 24시간, 365일 연중 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
전화요금은 전국 어디에서 전화하든 시내 전화요금으로 적용된다.
일부 해외 국가에서도 우리나라와 같이 전화를 이용한 치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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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치매상담콜 서비스 현황.<출처=보건복지부> | ||
'치매상담콜센터'는 치매 관련 일반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상담과 치매환자 간병 관련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는 돌봄상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보상담의 경우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방식, 치매가 의심될 때나 치매로 진단을 받은 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과 정부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돌봄상담에서는 환자를 돌보면서 경험할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방법 및 환자 가족의 간병부담에 대한 정서적 지지와 스트레스를 관리를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경수미 기자
ksm@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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