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자 60% 여성... 패션아이템보다 전자기기 선호

[소비자고발신문 = 윤초롬 기자] 크리스마스가 어느덧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 한해 고생한 나를 위해 스스로 선물하고 싶은 아이템 1위는 전자기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롯데닷컴이 페이스북 팬을 대상으로 ‘응답하라! 나를 위한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을 테마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등 전자기기가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아이템 1위로 선정됐다.

   
▲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1위는 전자기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 롯데닷컴)

가장 받고 싶은 상품으로 꼽힌 전자제품의 경우 전체 응답자 중 37.2%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체 25.6%를 차지한 패션아이템과 16.6%를 차지한 공연티켓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약 5일간 총 827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는 전체 투표자의 60%가 여성이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션아이템보다 전자기기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응답자들은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출퇴근 시간을 보람되게 보내기 위해 태블릿 PC를 받고 싶다’, ‘집에서 휴식할 때 태블릿 PC 한대만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등의 이유로 전자제품의 활용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롯데닷컴은 오는 22일까지 다양한 크리스마스 특집 상품들을 모아 놓은 ‘Ready For X-mas’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닷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연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선물을 모아놓아 반응이 좋다”며 “호응에 힘입어 본사가 선정한 베스트 아이템을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L포인트 5000점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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