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오는 8일 신길파크자이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신길파크자이 청약일정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은 당해, 15일은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18일에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는 22일에 발표하고 7월3일부터 5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길파크자이는 신길뉴
대우건설은 5월, 지하철 1호선 화서역 역세권에 대유평지구의 도시공원으로 둘러쌓인 2,355세대 46층 랜드마크 주거상업복합 대단지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경기도 수원시 대유평지구 2-2블록에 위치한 단지는, 지하3층~ 지상 최고 46층 아파트 14개동 규모에 59㎡(450세대), 74㎡(288세대), 84㎡(1,380세대), 101㎡(213세
서울 도심권 3번째로 큰 규모의 오피스인 써밋타워 매각의 우선협상자가 SK텔레콤으로 결정됐다.써밋타워는 을지로 4가에 위치한 연면적 4만4,000평 규모의 오피스로 한호건설과 대우건설이 2007년 공동 출자해 추진 중인 장기 개발사업이다. 업계에 따르면 써밋타워의 매각 주간사인 삼성증권, CBRE코리아 컨소시엄은 지난
현대건설(대표 박동욱)은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지구에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를 분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지하 2층~지상 21층, 52개 동, 전용면적 68~121㎡, 52개동 규모 2개 단지로 공급되며, 총 3,510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68㎡ 740세대 ▲76㎡ 724세대 ▲84㎡ 1,
대우건설은 26일 공시를 통해 2018년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조6,528억 원, 영업이익 1,820억 원, 당기순이익 1,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해외현장의 일회성비용 반영으로 손실을 기록했던 전년 4분기에서 1분기만에 흑자전환했다.영업이익은 1,820억 원으로 시장전망치 1,357억 원(에프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하남 감일지구에 '하남 포웰시티' 분양을 시작한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27일 하남 감일지구 첫 민간분양 아파트 ‘하남 포웰시티’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하남 포웰시티는 국내 메이저 4개 건설사(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태영건설)가 경기도
GS건설이 창사 이래 1분기 최대 실적 신기록을 세웠다.GS건설은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3조1,270억 원, 영업이익 3,900억 원, 세전이익 3,110억 원, 신규 수주 1조9,720억 원의 2018년 1분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8% 성장세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561.0% 증가해 2014년 2분기부터 16
경기도 안양 도심에 첫 ‘자이(Xi)’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GS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의 소곡지구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안양씨엘포레자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13개동 전용면적 39~100㎡ 총 1,394가구로 이 중 791가구(예정)가 일반에 분양된다. 안양씨엘포레자이는 우
GS건설이 오는 30일 ‘마포프레스티지자이’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GS건설은 최근 10년 동안 밤섬자이, 청암자이, 공덕자이, 마포자이 1~3차, 신촌그랑자이 등 마포 일대에 약 5,300여 가구를 공급하는 등 ‘자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들어서는 마포프레스티지자이까지 더해지면 마포 지역에서 ‘자이’만의 브랜드 프리미
HDC현대산업개발이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23일 현대산업개발은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4-2번지 일대에 입지할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46~114㎡ 총 802세대로 구성되고 이 중 154세대를 일반 분양한
LG유플러스가 입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음성명령만으로 홈 네트워크 및 IoT 연동 기기 제어는 물론 댁내 모든 IoT 기기를 자동실행 해주는 인공지능 IoT아파트 구축에 나선다.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지원건설(회장 박재복)이 시공하는 ‘지원더뷰’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인공지능 아파트 IoT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AI스피커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3월 춘천의 새로운 중심인 온의동에서 49층 랜드마크 대단지인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575번지에 위치한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는 지하 7층~지상 49층 아파트 6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84㎡ 1,083세대 △99㎡ 88세대 △120㎡P 4세대로 구성된 총 1,175세대의
브랜드 아파트의 각축장으로 불릴 만큼 최근 핫한 뉴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길뉴타운에 명품 브랜드 자이 아파트가 들어선다.GS건설은 지난해 7월에 선보인 ‘신길센트럴자이’에 이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163번지 일대에 ‘신길파크자이’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신길파크자이는 신길뉴타운 내 신길8구역 재개발 단지로 총 641가구 중 254가구가 일반
HDC현대산업개발그룹(회장 정몽규)이 부동산114의 신임 대표에 이성용 전무를 선임하며 종합부동산회사를 향한 첫 발걸음을 뗐다.HDC현대산업개발은 종합부동산인프라그룹 도약을 목표로 그룹사간 협업을 통해 주거 플랫폼을 기반으로 임대 및 운영관리, IT, 문화, 금융 컨텐츠 등 그룹의 사업을 연결하고, 기존 건설 사업모델과는 차별화된 HDC만의 독창적인 사업모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에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선보인 속초자이의 단지 내 상가를 3월 중 분양한다.속초자이는 지난해 11월 GS건설이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일대에 분양해 64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속초 지역 내 최대 청약건수인 1만2337건이 몰렸고, 평균 19.25대 1, 최고 81.6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했으며, 계약도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이영호)은 지난 13일 신반포 3차·경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통합재건축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19길 10 인근에 위치한 신반포3차아파트와 옆단지인 경남아파트를 함께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계약금액은 1조1,277억 원이다.이번 사업으로 2,433세대
우리은행(행장 손태승)은 주택도시기금 간사수탁은행 재선정을 기념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고객 감사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영업점,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을 통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무선 청소기, 공기청정기, 백화점 상품권,
대림산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9일대에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를 2월 말 분양한다.e편한세상 보라매 2차는 지하 3층~지상 21층, 13개동, 총 859가구 규모로 이 중 62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모든 가구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일반 분양 가구수는 △59㎡ 210가구, △84㎡ 416가구이다.e편
금호산업(이하 금호건설, 대표 서재환)이 지난 1월 17일(수)에 아시아나IDT, SK텔레콤과 스마트홈 서비스 제공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홈 서비스란 건설사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SKT 스마트홈 서비스를 연결하여 하나의 통합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음성인식 기기를 통해 통해 조명, 난방 제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