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뉴트리라이트의 살아있는 신화로 꼽히는 뉴트리라이트 연구소장 샘 렌보그(Dr. Sam Rehnborg·사진) 박사가 11일 한국의 음식에 대해 극찬했다.렌보그 박사는 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및 비타민 세계판매 1위 브랜드 뉴트리라이트의 80주년을 기념해 방한 중이다.‘100세 시대에 건강하게 잘 늙어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는
한국암웨이가 사회적기업과의 협업을 본격 강화하고 나섰다.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11일 "사회적 기업과의 공유가치창출을 추구하는 ‘원포원 착한가게’ 두 번째 프로젝트로 ‘오가닉 손수건’을 전날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사회적 기업 ‘대지를 위한 바느질’이 참여해 오가닉 손수건을 제작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에코준 컴퍼니의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