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가 오스크스토름(ÅSKSTORM) 40W USB 충전기 다크그레이 제품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실행한다.영수증 및 별도 구매 증빙 자료 없이 전국 이케아 매장에서 전액 환불 가능하다.리콜은 해당 제품의 전원 케이블을 충전기에 감거나 앞뒤로 구부려 장기간 사용할 경우 케이블이 손상되거나 파손돼 화상 또는 감전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결정된 조치다.이케아는 지난 3일까지 해당 제품의 전원 케이블의 손상 또는 파손 관련 17건의 보고를 받았으며, 이로 인해 부상 등 사고 사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밝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이케아(IKEA) 코리아가 협업해 뉴:홈 팝업 쇼룸을 운영한다.27일부터 운영되는 뉴:홈 팝업 쇼룸은 이케아 광명점 1층 출구 방면에 마련돼 매장을 나가는 방문객 누구나 쉽게 팝업 쇼룸을 찾을 수 있다.팝업 쇼룸은 뉴:홈 전용 46㎡ 거실공간, 뉴:홈 홍보공간, 포토존 등 이벤트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LH는 팝업 쇼룸 운영 기념으로 엽서 컬러링,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여하는 분들에게는 한정판 팝업 쇼룸 굿즈 등 경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뉴:홈 팝업 쇼룸은
이케아의 어린이 장난감에서 금속 부품이 탈락할 가능성이 있어 리콜된다.국가기술표준원은 이케아가 수입·판매한 '블로빙아드(BLÅVINGAD) 낚시게임 멀티컬러'에서 금속 부품인 리벳이 장난감에서 분리될 수 있고, 유아가 이를 삼킬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리콜 공표일은 2023년 3월 21일이다.국표원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사용을 멈추시고, 이케아에 연락해 환불 조치 안내를 받으라"면서 "모든 이케아 매장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하며, 별도의 영수증이나 구매 증빙 자료는 지참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컨슈머치 =
이케아(IKEA) 딸기잼이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어 국내에서도 판매 차단 조치가 내려졌다.한국소비자원은 이케아 실트 요르트구브(SYLT JORDGUBB) 유기농 딸기잼이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돼 조사에 나섰다다. 일부 제품에서 딸기 수확 용기 파편 등 플라스틱 부품이 혼입될 가능성이 있어 독일에서 리콜됐다.중량은 400g 제품이며, 유통기한은 ▲2023년 3월 1일 ▲2023년 3월 2일 ▲2023년 3월 3일 ▲2023년 3월 28일 등이다.조사 결과,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 동일한 제품이 게시·판
이케아가 헤로이스크(HEROISK) 및 탈리카(TALRIKA) 제품군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해당 제품은 영수증 유무에 관계없이 전국 이케아 매장에서 전액 환불 가능하다.이번 리콜은 헤로이스크(HEROISK)와 탈리카(TALRIKA) 접시, 그릇, 머그컵을 일상에서 고열에 노출해 장기간 사용 시 뜨거운 내용물로 인해 제품의 파손 및 화상의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를 접수 받아, 위험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결정한 글로벌 조치이다.리콜 대상은 헤로이스크(HEROISK) 및 탈리카(TALRIKA) 그릇, 접시, 머그컵 총 7
이케아 코리아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가족과 친척, 친구들에게 실용적인 이케아의 기프트 카드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홈퍼니싱으로 시작하는 새해’ 행사를 진행한다.이케아 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가오는 설 명절, 고향 방문이나 지인과의 만남 대신 선물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이케아 기프트 카드에 추가 혜택을 더해 집을 보다 편안하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꾸밀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홈퍼니싱으로 시작하는 새해’는 오는 2월 1일부터 11일까지 이케아 코리아 전 매장에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이케아 코리아는 프레드리크 요한손(Fredrik Johansson) 신임 대표를 7월 1일부로 선임한다고 밝혔다.요한손 신임 대표는 1987년 스웨덴 엘름훌트의 이케아 매장에 파트타임으로 첫 입사했다.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후 아시아 및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이케아 컴포넌트 매니징 디렉터를 포함,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홈퍼니싱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다양한 글로벌 경험을 쌓았다.이후 2010년 유통 담당 사업부인 이케아 리테일(IKEA Retail)로 자리를 옮겨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이케아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이케아 코리아가 더 많은 사람들이 한정된 지구 자원을 보다 건강하게 소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건강한 지구, 집에서 함께 시작해요’ 캠페인을 5월 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소소한 친환경 생활습관이 모이면 지구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소비자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이케아가 전세계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집에서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이나 친환경 제품의 사용만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이케아 코리아가 주방 할인 캠페인을 진행한다.주방 할인 캠페인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케아 패밀리(IKEA FAMILY) 멤버를 대상으로 6개 이상의 캐비닛으로 구성된 주방을 구매 시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보드뷘(BODBYN), 화사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복스토르프(VOXTORP),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쿵스바카(KUNGSBACKA) 등 총 25가지의 다양한 스타일의주방 공간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이케아가 제안하는 주방 가구는 원하는 디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새로운 출발’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세일 행사는 1월 10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이케아 패밀리(IKEA FAMILY) 멤버를 대상으로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특히, 책상과 의자뿐만 아니라 조명, 수납용품 등이 포함돼, 신학기를 맞아 자녀방을 새롭게 꾸미거나 홈오피스를 단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먼저, 1월 10일부터 2월 6일까지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이케아코리아(대표 안드레슈미트갈)가 판매한 가구 제품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이케아는 자사가 수입‧판매한 확장형테이블 제품인 ‘GLIVARP/글리바르프 확장형 테이블 화이트 반투명 제품’에서 확장상판이 레일에서 분리돼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리콜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제품의 확장형 유리상판과 레일을 고정하는 양면접착테이프가 떨어질 경우 확장형 유리상판이 분리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 때 신체부위에 떨어질 경우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이케아 코리아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겨울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겨울 세일 행사는 다양한 겨울 홈퍼니싱 제품을 12월 13일부터 1월 8일 까지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케아 패밀리(IKEA FAMILY) 멤버에게는 10%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이번 세일에는 연말연시 다양한 모임 및 홈파티 등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의 트리 장식과 텍스타일, 조명 등 다수의 겨울 컬렉션이 포함된다.니콜라스 욘슨(Nicolas Johnsson) 이케아 코리아 마케팅 매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홈퍼니싱 업체 이케아가 대형마트 등과 같이 의무 휴업 규제를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뉴스1에 따르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케아가 골목상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고, 규제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현재 중기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연구원은 이케아를 포함한 대형 전문 유통매장들을 대상으로 규제 적정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규제 필요성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연구 작업은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중기부는 이케아가 주변 상권 및 소상공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를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이케아 코리아가 고양점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고양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행복의 나눔’ 캠페인은 이케아 고양점에서 고객이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구매 1건당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금된 기금은 고양 및 파주지역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법무부 위탁기관인 고양이민자통합센터의 교육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2017년 10월 19일 오픈한 이케아 고양점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홈퍼니싱을 통해 더욱 행복한 집을 만들며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이케아코리아(대표 안드레슈미트갈)가 식품위생법 제7조(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에 관한 기준 및 규격) 4항을 위반해 15일 시정명령을 받았다.이케아코리아가 판매한 ‘유기농 블루베리 잼(ORGANIC BLUEBERRY JAM)’ 제품에서 길이 3㎝, 직경 2㎜ 크기의 어두운 갈색의 블루베리 나뭇가지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이케아는 스웨덴의 가구 제조 기업으로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무엇보다 소비자가 직접 운반하고 제작해 조립과 배송 비용이 없는 DIY(자신이 만드는 일) 제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이케아는 2016년 8월 1일 이후 판매된 칼립소(CALYPSO) 천장등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영수증 유무에 관계 없이 이케아 매장에서 전액 환불 또는 교환이 가능하다.이케아는 천장에서 유리 전등갓이 떨어졌다는 소비자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제품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고 명시된 기간 내에 생산된 칼립소(CALYPSO) 천장등의 리콜을 결정했다.이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고 추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내려진 글로벌 조치다.리콜 대상은 생산 주차 (YYWW; 연도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이케아 코리아가 2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부지에서 이케아 기흥점 신축공사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 날 기공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안드레 슈미트갈(André Schmidtgall) 이케아 코리아 대표, 안예 하임(Anje Heim) 이케아 기흥점장 등 이케아 코리아 및 용인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케아 기흥점은 광명점과 고양점에 이은 이케아의 세 번째 한국 매장으로, 주차장을 포함한 연면적 9만1,000㎡의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이며 2019년 말 완공 예정이다.이케아 기흥점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