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가 건강해야, 모발이 산다
[성형외과신문 = 박선영 기자] 두피는 자외선과 겨울철 더해지는 건조함에 무방비로 노출됨은 물론, 대사기능 저하나 혈류의 정체, 호르몬 불균형,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더욱이 노화를 늦추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중요 습관중의 하나로‘자외선 차단’이 꼽히고 있다. 하지만 정작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모발 및 두피에 대해서는 무신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두피’가 건강해야 하는데, 위의 여러 자극을 통해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모발이 가늘어지고, 광택, 탄력을 잃어 푸석푸석해질 수 있다. 심각한 경우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모발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개선하려는 노력과 함께 두피 스트레칭을 해주면 보다 더 눈에 띄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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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성형외과신문] | ||
1. 오른 손으로 외쪽 경추를 감싸주며 손끝과 바닥을 이용하여 주물러준다. (반대편도 반복)
2. 검지와 중지손가락을 이용해 관자놀이를 3초간 지긋이 눌러준다. (3회 반복)
3. (2)의 지압 상태에서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돌려준다. 5회 반복 후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준다.
4. 다섯 손가락 끝으로 두피 전체를 마사지한다. 양쪽 귀 옆→ 머리중앙→ 헤어라인 → 뒷머리→ 다시 머리 중앙으로 주물러준다. 이때 손톱으로 강하게 누르면 상처가 생길 수도 있으니 손가락의 지문 부위로 부드럽게 주물러 주도록 한다.
5. 이마 앞 헤어라인 중앙부터 뒤통수 헤어라인까지 엄지를 제외한 네 개의 손가락을 이용해 천천히 지압해준다. 머리에는 백회와 정수리(천정), 천주, 풍지 등의 중요한 혈 자리가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지압해주면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6. 두피 전체를 가볍게 톡톡 두드려주고,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살짝살짝 잡아당겨주며 마무리 한다. 이때, 끝이 날카롭지 않은 브러시를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7. 마지막으로 눈을 감고 코로 크게 숨을 들이 마신 뒤 천천히 입으로 내뱉어 호흡을 정리하고 마무리한다. (3회 반복)
도움말 : 레티오밸런스 청담점 김수연 테라피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