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우리 농가와 SPC그룹의 행복한 동반성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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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식에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첫번째)과 SPC그룹 조상호 총괄사장(왼쪽 두번째)이 파리바게뜨의 우리농산물로 만든 제품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출처 = SPC그룹) | ||
[소비자고발신문 = 윤초롬 기자] SPC그룹이 우리 농가를 위해 오는 2018년까지 국산 농축산물을 1조 원 구매하기로 했다. 더불어 국산 농축산물 직거래 MOU 품목도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
SPC그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오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동반성장위원회, 녹색소비자연대, 국산밀산업협회 등과 함께 ‘우리 농가와 SPC그룹의 행복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PC그룹은 신선한 우리 농축산물을 공급받아 양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농가는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SPC그룹은 파리바게트의 우리 농축산물 사용 제품을 올해 110여종으로 확대하고 매년 비중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파리바게트를 통해 우리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해외에 수출 및 홍보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해외 진출 농축산식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협약식에서 “국내 식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은 우리 농축산 농가에게 새로운 기회”라며 “우리 농축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농가수익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초롬 기자
ycr@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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