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까지 강남 코엑스서 나흘간 진행

   
▲ 2014서울국제건축박람회가 23일 개막했다. 오는 2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소비자고발신문 = 경수미 기자]국내 최대 건축무역박람회인 ‘제20회 서울국제거축박람회 2014’가 23일 막을 올렸다. 장소는 강남 코엑스 B홀이며 오는 26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건축한류를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우수 건자재의 해외 수출 기획 확대와 신제품 개발 장려를 통한 내수시상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막일과 24일 이틀간 수출상담회를 통해 건축자재업체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10개국 140여개 업체가 선보이는 신제품과 기술도 관람할 수 있다. 건축 내외장재, 냉난방 환기설비, 마감 도장재, 목재, 석재, 유리, 급수위생재, 인테리어, 건축공구 등 건축 전 분야의 2000여 아이템이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전시전문기업 홈덱스와 코트라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한국리모델리협회 등이 후원한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이며, 홈페이지(homedex.com)에서 초청장을 내려 받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02-6309-1001). 

   
▲ 욕실자재전문기업 에센스바스텍(주)의 전시모습이다. 이번 행사에서 전제품을 알루미늄과 크리스탈로만 제작한 가구 '쉬크코리아(schickkorea)'를 선보였다. 일반적인 가구 재료인 MDF나 원목을 탈피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 인테리어자재전문업체 Yerim은 이번 전시에서 친환경도어를 선보였다. 원목무늬 패턴을 살린 벨로체도어로 해외바이어를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 생태건축전문업체 에코셀홈도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 에코셀홈은 건강한 실내환경과 건축주의 개성이 반영된 디자인, 유지관리비를 절감하는 내구성으로 소비자와 해외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다.
   
▲ 신재생에너지 전문회사 하나쏠라텍은 태양광 RPS 발전사업주를 모집하고 있다. 태양광, 태양광발전차액,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대한 소개로 일반인들에게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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