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인문학, 문화예술 등 5개 분야

[컨슈머치 = 경수미 기자]서울시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의 강사로 활약할 13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공 서비스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서울형 뉴딜 일자리'의 일환이다.

강사로 선발되면 각 자치구 주민센터, 복지관 등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 직접 찾아가 강의를 하게 된다. 모집분야는 ▴인문학 ▴부모교육 ▴민주시민 ▴문화예술 ▴지역특화 등 5개 분야로, 모집기간은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다. 근무 시간은 주 1회 2시간으로 총 12회 강의를 하게 된다. 강사비는 2시간 기준 11만원이고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는다.

□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서울시 거주자 중 전문강사, 예술인, 문학가 등 5년 이내 해당분야 관련 강의 경력이 있는 자 또는 관련전문 분야 전공자 등으로 자격증 소지 또는 전문성을 인정할 만한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단,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 경력자 또는 확정대상자는 지원할 수 없다.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seoul.go.kr)에서 신청서식 등을 내려 받고 관련 서류를 구비해 각 자치구 교육 관련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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