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장비 도입 및 우려 품목 검사 강화
[컨슈머치 = 박진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내 유통식품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자동시료주입기 등 최첨단 방사능 검사 장비를 도입하고 다소비 식품에 대한 검사강화 및 관련 정보도 신속히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지방식약청 및 시·도에 최신 장비를 신규 도입해 현재 운용 중인 검사장비와 연계한 24시간 방사능 검사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올해 소비가 많이 되거나 소비자들의 우려가 많은 140개 품목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정하고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 검사결과는 종합 분석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검사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아울러 신속한 정보제공 및 소통을 통해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 유관기관 방사능 검사법 기술훈련 등 협력체계도 한층 강화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평시는 물론 방사능 오염사고에도 사전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애 기자
lja@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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