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수산물 검사체계 강화해 일본산 식품에 대한 국민 불안 해소할 예정"

[소비자고발신문 = 미디어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검사 체계 강화를 위해 지금까지 임시로 운영하던 부산 감천항수입식품 검사소를 오는 11월 초 정규직제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국민 불안감 확산으로 국내 수산물 소비까지 위축됨에 따라 수입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한 식약처, 안행부, 법제처 등 관계부처가 신속한 협의를 통해 이번 정규직제 신설을 결정했다.

감천항수입식품검사소는 지난 9월을 기준으로 국내 수입 수산물의 43.9%와 일본산 수산물의 47.8%를 처리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감천항수입식품검사소 정규직제화로 수입수산물에 대한 검사체계를 강화해 일본산 방사능 오염 식품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할 예정”이라며 “수입식품에 대한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수입식품 검사체계와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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