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가 비상조치 해제한 방콕 등 일부지역 1단계로 조정
[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외교부는 태국 정부가 비상조치를 해제한 방콕 및 논타부리 주(州) 전역, 빠툼타니 주 랏룸께오 구(區), 사뭇쁘라칸 주 방필 구 지역에 대해 26일부터 여행경보를 2단계(여행자제)에서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아직 정부와 시위대간 갈등요소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상황을 고려해 여행경보 1단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 외에 현재 태국의 여행경보는 나라티왓·파타니·얄라 주, 송크홀라 주 남부 말레이시아 국경지역이 3단계(여행제한), 수린·시사켓 주 캄보디아 국경지역이 2단계다.
외교부 관계자는 “태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은 금번에 조정된 태국의 여행경보단계를 숙지해 안전한 여행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동호 기자
pdh@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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