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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관객시대…식품업계 프로야구 마케팅 열풍
700만 관객시대…식품업계 프로야구 마케팅 열풍
  • 이지애 기자
  • 승인 2014.04.15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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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의 관중과 여성 팬들 증가로 제품 소비자층 확대
▲ LG트윈스의 조쉬 벨 선수가 해태제과 장윤선 비스켓BM 팀장으로부터 '홈런볼존' 상금을 수여받고 있다. (출처 = 해태제과)

[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프로야구가 개막하면서 식품업계가 야구 팬들을 사로잡기 위해 나섰다.

프로야구는 최근 몇 년간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과 여성 팬들이 크게 늘면서 소비자층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 제품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마케팅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자유계약 선수들의 이동과 3년 만에 외국인 타자들이 가세함에 따라 전력평준화가 이뤄져 어느 때보다 순위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이에 식품업계는 700만 관중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해태제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홈런볼 존’ 이벤트를 진행한다.

잠실야구장 1루 외야석에 마련된 홈런볼 존에 LG트윈스 선수들이 친 홈런볼이 떨어지면 100만 원의 상금이 적립되는데 그 중 50만 원은 홈런을 친 선수에게, 나머지 50만 원은 적립이 돼 시즌종료 후 어린이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LG트윈스 조쉬 벨 선수가 지난 4월 1일과 3일 경기에서 최초로 홈런볼존 이벤트에 성공하면서 이벤트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프로야구연맹(KBO)와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고 9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권과 제작물 등을 통해 한국 야쿠르트 브랜드를 알리게 된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에도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를 진행한 결과 기업과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해 1천억 원이 넘는 광고 노출 효과를 거두었다.

동아오츠카는 프로야구 공식음료로 활동하게 된 포카리스웨트를 앞세워 선수들과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날려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로 KBO와 15년 동안 인연을 맺고 있는 포카리스웨트는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올스타전과 미디어데이 등 공식행사에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경기장 내 어린이 관객을 위한 포카리스웨트 키즈 존, 관중들을 대상으로 한 포카리스웨트 러닝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재미요소를 더할 예정이다.

장윤선 해태제과 비스켓BM 팀장은 “프로야구 출범과 동시에 탄생한 홈런볼은 야구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특히 프로야구 시즌에 야구팬들에게 인기가 높다”면서 “앞으로도 야구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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