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수원 사내 식당용 2만kg…구매 및 푸드 뱅크 기증2만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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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최근 풍작과 소비저하로 어려움에 빠진 감자농가를 돕기 위해 총 4만kg의 감자를 구매했다(출처=삼성전자) | ||
[컨슈머치 = 김은지 기자] 삼성전자가 감자 풍작과 소비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감자농가를 돕기 위해 '1석3조 착한감자' 캠페인을 펼쳤다.
삼성전자의 '1석3조 착한감자' 캠페인은 수원 디지털시티에 근무하는 임직원들과 회사가 뜻을 모아 이 달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삼성전자가 구입한 감자는 총 4만kg(5kg, 8000박스)으로, 회사가 수원 사내 식당용으로 2만kg을 구입했고, 임직원들은 본인 구매·푸드 뱅크(Food Bank) 기증 중 선택해 2만kg을 구입했다.
착한감자 캠페인을 기획한 삼성전자 수원자원봉사센터 김석은 부장은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회사가 뜻을 모아 펼친 '1석3조 착한감자' 캠페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감자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kej@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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