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은지 기자] ‘코스닥 1위 업체’인 셀트리온 주가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김형기 셀트리온 부사장을 최근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장영섭)는 시세조종 의혹을 받고 있는 김 부사장을 지난 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당시 김 부사장을 상대로 주가를 올리기 위해 고의적으로 시장에 개입했는지, 주식 매입 관련 보고나를 받거나 지시를 내렸는지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 부사장은 “투기 세력의 공격으로부터 주주와 회사를 보호하기 위해 주가를 방어했을 뿐 주가 조작 의도는 없었다”며 관련 혐의 자체를 모두 부인하는 등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은 코스닥 상장사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생명공학·의약품 제조업체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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