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최은혜 기자] 취업포털 커리어는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2014 은퇴선수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은퇴선수 지원포털 조사 자료에 따르면, 운동 선수들이 은퇴 후 진로를 선택할 때 가장 선호하는 직종으로 ‘체육 및 스포츠 관련직’이며, 그 외에는 ‘창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퇴선수들이 직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직업 선택의 폭이 한정적인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진로설정 및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취업 전문기관인 ‘취업포털 커리어’는 160여명의 은퇴선수들을 대상으로 1:1 진로상담 및 취업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직업 상담사들이 은퇴선수들의 적합한 진로설정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도우며, 선수들은 개인별 맞춤 채용정보를 제공받음으로써 성공적인 취업을 이룰 수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 김기홍 이사는 “운동에만 전념한 선수들은 운동 외에 다른 직종에 관해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며 “‘은퇴선수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그들의 능력 혹은 적성에 맞는 직종에 대해 컨설팅을 받아 제 2의 인생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혜 기자
ceh@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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