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최은혜 기자] 28일 오전 9시6분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지상 주차장 5층에 주차돼 있던 스포티지 차량에서 시작돼 20여분 만에 완진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번 화재가 지상 야외주차장에서 발생해 대규모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1명이 연기 흡입으로 부상을 입었고, 추가 인명 피해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부상자 신원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았다.

화재 목격자에 따르면, 폭발음이 크게 3번 들린 뒤 곧바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일단 이번 사고 원인을 차량 에어컨 엔진과열로 추정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인명 피해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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