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 봉사자 40여명은 그동안 일손이 부족해서 하지 못했던 방울토마토, 꽈리고추 따기, 콩 심기 등을 하며 찜통 같은 더위에도 불구하고 비닐하우스 안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해 비닐하우스 보강작업과 배수로 정비 등 피해예방에도 힘을 썼다.
이와 함께 한화생명은 아산리마을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청남초등학교에 ‘행복한 경제도서관’ 만들기 활동도 진행했다.
‘행복한 경제도서관’ 만들기에 나선 봉사자들은 도서관 리모델링을 위한 바닥교체, 벽지 바르기는 물론 새롭게 마련한 책장과 의자, 경제도서 등을 배치했다.
도서관 만들기에 부족한 일손은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과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인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한화저축은행 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
한편 한화생명은 지난 2008년부터 아산리마을과 7년째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여름 태풍, 겨울 폭설 피해시에는 한화생명 직원들이 직접 복구에 참여하기도 했다.
박종효 기자
pjh@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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