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민생경제를 회복시키는 것이 모든 정부 부처의 지상과제”라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세월호 사고 이후 소비 위축이 일부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 부총리는 그러면서 “국민이 살림살이가 나아졌다고 느낄 때까지 다시 한번 긴장의 끈을 조여야 한다”면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공공기관 294곳의 경영 정상화 계획을 세웠고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 주택매매시장 정상화와 임대시장 선진화 방안 등을 차례로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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