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현충일인 6일 서울시 국립현충원을 방문하고 고 박태준 명예회장과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사람들이 없는 한산한 시간에 방문하고 싶다는 권 회장에 뜻에 따라 이른 아침에 이뤄졌다.

권 회장은 앞서 지난 4월1일 포스코 창립 기념일에도 국립현충원을 들러 박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바 있다.

권 회장은 당시 참배 후 기자들에게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창립기념일을 맞아 포스코 창립에 가장 큰 역할을 하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태준 명예회장 묘소에 임직원들과 왔다”며 “다시 한번 포스코의 과거 영화를 가져오겠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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