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진영 기자] 한진중공업(부채비율 307%)이 서울 사옥인 남영빌딩과 부산 R&D센터를 1497억원에 처분한다.

한진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사옥과 부산 사옥을 1497억 규모로 처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2.4%에 해당한다.

한진중공업 측은 이날 사옥 처분 목적에 대해 “자산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7월 2일이며 거래 상대는 국민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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