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2일 “국내 최대 규모의 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오는 3일 대구~제주 취항식을 시작으로 제주항공이 대구공항을 취항하게 되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말 티웨이항공의 대구~제주노선의 성공적 취항에 이은 이번 제주항공의 가세로 대구공항이 본격적인 LCC 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그간 침체해 있던 공항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대구시는 밝혔다.
국내 굴지 LCC사인 제주항공은 7월 3일 취항식을 시작으로 대구 ~ 제주 노선을 하루 2회 왕복 운항한다.
이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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