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진영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3일 낮 1박2일 일정의 국빈 방문을 위해 한국에 도착했다.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전용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에 내린 시 주석 내외는 신라호텔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뒤 청와대를 방문, 오후 4시께 박근혜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잇따라 가진다.
이날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관계 발전 및 북핵문제와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 등에 대한 공조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또 다음 날인 4일에는 양국 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하는 ‘경제통상협력포럼’에 박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아울러 신라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와 LG전자 전시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시 주석에게 자사의 첨단 제품들을 직접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별면담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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