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경남제일저축은행이 동원개발 그룹과 함께 동원제일저축은행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동원제일저축은행(대표 권경진)은 4일 “모기업인 동원개발(코스닥상장 우량기업)의 정직과 믿음을 바탕으로 한 정도 경영과 함께 서민의 따뜻한 금융 동반자로 새로운 출발을 위해 1982년 시작해 33년만의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원제일저축은행은 지난 3월말 기준 재무구조의 건전성과 안전성을 나타내는 BIS기준자본비율(위험가중자산 대비 자기자본비율)은 12.28%이며, 자산건전성의 우량 척도인 고정이하여신비율(총여신 대비 부실여신 비중)은 6.49%로 부산 경남 지역 저축은행에서 1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명 변경 기념으로 ‘특판정기예금’ 상품을 출시해 1년 확정 연복리 수익률 3.04%(세전)로 가입대상과 금액에는 제한이 없으며, 총 100억원 한도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동원제일저축은행 권경진 대표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재무구조를 더욱 탄탄히 하여 건전성, 성장성, 수익성을 모두 갖춘 초우량 저축은행으로 발전해, 서민 금융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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