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최은혜 기자] LG전자가 PDP 사업에서 철수한다.
코스닥 상장사 씨엔플러스는 LG전자와의 PDP TV 사업에 관한 거래가 중단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회사의 LG전자에 대한 매출액은 74억1800만원이고 이는 지난해 총매출액 대비 17.36% 수준이다. 중단일자는 오는 11월1일이다.
회사 측은 “PDP 사업 종료에 따른 매출감소가 예상되지만 금년 사업계획시 예상했던 부분”이라며 “LCD·LED TV, 생활가전 등의 매출 증대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에너지분야(태양광, ESS 등) 커넥터의 개발완료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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