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홈플러스
[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과 하이트진로는 공동으로 다문화가정을 돕는 ‘해피 레인보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해피 레인보우 캠페인은 대형마트, 협력회사, 고객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으로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다문화가정을 돕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8월13일까지 4주 동안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하이트진로 상품(하이트, 맥스, 드라이d, 참이슬) 매출액의 3%를 여성가족부 산하 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각 지자체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관리하는 전문 강사진과 함께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600여 가족, 총 1800여명을 대상으로 공예, 요리, 대화법, 캠핑, 여행 등의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각 지역 다문화가정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국내 정착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 페이스북에서도 해피 레인보우 캠페인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좋아요’를 클릭하거나 공유 또는 응원 댓글을 작성하는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황애경 홈플러스 사회공헌팀장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고자 쇼핑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개인의 작은 나눔을 모아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공동 CSR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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