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효성은 장애인 의료재활 전문기관인 푸르메재단에 저소득층 장애아동·청소년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으면 효과적으로 재활이 이뤄질 수 있지만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장애아동·청소년들이 6개월간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아 건강한 신체발달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장애아동 본인 치료비뿐만 아니라 비(非)장애형제의 교육비도 지원해 가족 내 구성원에서 상대적 소외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기능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가족여행도 지원해 보다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장형옥 효성 나눔봉사단장은 “효성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장애아동·청소년 가족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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