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은 ‘제5회 창조경제타운 기업매칭데이-SW/앱 분야’를 오는 24일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회성 발표, 단편적 멘토링 등 기존 행사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보완해, ‘멘토링 강화’에 초점을 맞춰 개편·운영된다.

사전멘토링을 통해 행사 전 멘토와 발표자가 1:1로 연결돼 사전에 멘토링을 진행하며, 발표 후에는 발표자와 멘토들이 1:1로 10분씩 ‘현장 릴레이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전 멘토링을 했던 멘토들 외에 다른 멘토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다면적이고 심도 있는 멘토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4회 행사의 발표 아이디어 중 멘토들의 관심을 끌었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그 간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원이 필요한 항목들에 대해 집중적인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음식의 간(염도)을 측정해 건강관리와 음식의 맛을 향상시키는 전자농도조절기 ▲게임, 음악교육, 댄싱을 결합한 ‘점프 피아노’ ▲3D 영어발음학습 앱, English Pronunciation Tutor ▲아기 울음 패턴을 분석하는 어플리케이션 ‘크라잉베베’ ▲시설재배사(하우스, 온실) 원격 제어·관리 시스템 ‘미디어팜’ ▲등산, 골프 등 레저 분야 오픈 소셜 데이팅 서비스 ‘티샷’ 등 7건의 아이디어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LG 유플러스, SK 플래닛의 관계자와 디캠프, 스파크랩스, 앱센터운동본부, 퓨쳐플레이 등 민간 창업지원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석, 아이디어의 발전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부와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은 향후에도 기업매칭데이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조속히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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