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최은혜 기자]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20대 방문자수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시장조사 전문기업 랭키닷컴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집계한 20대 방문자수를 살펴볼 대 잡코리아는 총 65만 3120명으로, 2위 업체인 사람인(43만 1478명)과 약 22만 명 이상 차이를 보이며 취업포털 중 가장 많은 20대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특히 잡코리아는 20대 뿐만 아니라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은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7월 기준 잡코리아 일평균 방문자수는 총 57만 3609명으로, 사람인(30만 229명)과 약 27만 명 차이를 보이며 업계 1위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잡코리아는 PC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잡코리아 어플리케이션의 일평균 이용자수는 약 16만 2950명(4월 기준)으로, 전체 취업 사이트앱 이용자수 점유율 중 62.9%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잡코리아가 방문자수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꾸준한 서비스 개편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에 도움이 되는 취업 콘텐츠 개발에 힘쓴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업계 최초로 포트폴리오 SNS 서비스 ‘웰던투(welldone.to)’ 및 채용관리앱 ‘요쿠르트(Yo! Cruit)’, 스마트러닝 어플리케이션 ‘잡코리아U’ 등 매년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를 설립해 구직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직무가이드북 ‘잡타임즈(Job Times)’를 발행하는 등 활용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잡코리아 김화수 대표는 “잡코리아가 업계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존의 서비스를 개편하고 꾸준히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기업과 구직자에게 올바른 서비스와 채용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