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서울시는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할 서울 우수 녹색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녹색산업분야 유망 녹색기술 보유 서울소재 중소기업 중에서도 녹색제품 인증마크 획득제품, 에너지 절약 제품, 친환경 제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서울시에서 선정해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하는 기업은 행사 기간 동안 홍보관 내 사용하는 기업 부스 참가비 및 부스 내부 인테리어 비용 등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녹색제품이란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써 동일 용도의 다른 제품 또는 서비스에 비하여 자원절약에 기여하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이다.
‘서울시 우수 녹색기업 홍보관’ 참가기업 자격 조건은 ▲(최신) 녹색기술 보유 기업 ▲녹색제품 인증마크 획득 기업 ▲서울 소재 녹색기업 이어야 하고 최근 3년 이내 서울시 등 주요기관의 수상 실적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기업 선정규모는 서울형 7대 녹색산업 분야 중심으로 12개사 내외로 선정기업에는 ‘서울시 우수 녹색기업 홍보관’에 참가해 기업 및 제품 홍보 마케팅 기회가 부여되며,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사업(BRP, 미니태양광 보급, 에코마일리지), 2015 이클레이(ICLEI) 세계총회 홍보 등 서울 시정 홍보와 함께 운영된다.
‘서울시 우수 녹색기업 홍보관’ 참가신청 방법은 서울산업진흥원(SBA) 홈페이지 사업신청 코너에서 가능하며, 전시참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녹색산업지원센터(02-866-527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은 10월 21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녹색기업, 정부, 단체 등 총 25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