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중 70만대의 스마트워치를 판매해, 시장 점유율 73.6%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전자제품 전시회 IFA에서 처음 ‘갤럭시 기어’를 공개한 삼성전자는 같은해 3분기에 소니와 공동 1위에 오른 뒤 4분기 연속 스마트워치 시장 1위를 유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달한 상황에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규모는 아직까지 작지만 향후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만큼 현재의 추이대로라면 삼성전자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 달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와 함께 스마트시계 ‘기어솔로’를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노트3 공개와 함께 갤럭시기어를, 올해 갤럭시S5와 함께 삼성기어2, 기어2네오, 기어핏을 선보인 바 있다.
김은지 기자
kej@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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