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종효 기자] 애플은 오는 19일 발매 예정인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첫 24시간 예약주문 분량이 400만대를 돌파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추가 공급 물량이 애플 소매점에 공급될 것”이라며 “예약을 하지 않은 고객도 직접 가서 시판 예정일인 19일 오전 8시부터 이를 살 수 있다”고 공지했다.
애플은 그러나 이날 2차 출시국 22개 지역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한국을 또 제외했다.
애플은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9개국에서 19일 먼저 출시하고, 오는 26일 오스트리아와 벨기에 등 22개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애플은 앞서 지난 12일 오전 0시(미국 태평양시간)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이동통신사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예약 판매 시작 직후 소비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화면 크기·통신사·색깔·용량 등에 따라 상당수 모델이 품절됐다.
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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