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은 올 한 해 동안 금융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신뢰를 받은 ‘믿음직한 금융사’를 선정하기 위해 전국 소비자를 상대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장 믿음직한 금융사’ 선정은 금융소비자에게 올바른 금융사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사를 은행, 증권, 생보, 손보, 카드사 5대 부문으로 나누어 17개 은행, 26개 증권사, 24개 생명보험사, 16개 손해보험사, 8개 카드사를 대상으로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금융소비자연맹 홈페이지에 투표를 통해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소비자 누구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가장 믿음직하고 신뢰가 가는 금융사에 투표하면 된다.
선정방법은 은행,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카드 등 금융 권역별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개사를 선정하면 된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1등(1명) 20만원, 2등(1명) 10만원, 그리고 참여자 20명에게 1만원의 온라인 상품권을 지급한다.
‘가장 믿음직한 금융사’ 선정은 2009년도부터 6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2013년도에는 은행은 KB국민은행, 증권사는 삼성증권, 생명보험사는 삼성생명, 손해 보험사는 삼성화재보험, 카드사는 신한카드가 선정된 바 있다.
금소연은 “소비자들이 금융사를 선택할 때는 건전성, 안정성, 유동성 등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하지만, 직접적인 이율, 수수료 등 비용과 편리성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업종 특성에 따라 주안점이 약간씩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금융사의 특성에 따른 선택요령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