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률 할인ㆍ할증률 조정' 아이디어 우수작 선정
[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한국전력은 2014년 10월 20일 ‘영업․배전분야 창의적 현장혁신 아이디어’ 공모작 중 우수한 과제를 시상하고 발표회를 개최해 우수 혁신사례를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한전은 지난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각종 제도와 시스템을 Zero-Base에서 검토해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총 5510건을 접수 받았고, 이중 1차적으로 선정된 BEST 60과제에 대해 실무 부서별로 자체 추진한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를 시행해 우수작 5건, 장려작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 과제는 고객행복시대 구현 및 “비 정상”의 정상화라는 두가지 모토를 달성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현장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검토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편익 향상 및 불필요한 업무를 줄일 수 있는 과제들을 주로 선정했다.
우수작으로는 역률 할인·할증률을 현재 기본요금 0.5%에서 0.2%로 조정해 중소기업 등에 대한 할증요금 부담을 경감하고자 하는 ‘전력원가 기반 역률요금 할인·할증율’ 적용 등 5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장려작으로는 철거되는 22.9kV 폴리머현수애자 및 인장크램프를 재활용해 연간 52억6000만 원의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는 ‘22.9kV철거 폴리머 현수애자 재활용’등 5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최종 심사결과 채택 제외된 과제에 대해서도 시행계획을 수립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부담감소 및 업무절차의 간소화 등 업무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