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및 로베코샘 공동주관…글로벌 전력유틸리티 부문 우수기업

[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한국전력은 201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평가에서 글로벌 전력유틸리티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 201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인증식(출처=한국전력)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다우존스 및 투자평가사 로베코샘이 공동주관하는 글로벌 경영평가 지수로서 시가총액 상위 2500대 기업의 재무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사회의 비재무적 성과를 종합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한국전력은 특히 고객만족, 전기품질, 환경 정보공개, 인력개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해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계 최고의 전기품질을 기반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전력서비스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 확대, 스마트 그리드 등 창조 에너지 시대를 선도하고 있으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인력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한전은 지난 7월 美 LACP(커뮤니케이션 연맹) 주관 Vision Awards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금상 수상에 연이어 DJSI Asia-Pacific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한국전력은 에너지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고객의 행복 온도를 높이는 따뜻한 에너지를 구현하고 있다.

한전의 한 관계자는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 국내외 시각장애인 대상 개안수술을 지원하는 ‘Eye Love 프로젝트’, 공기업 최초 119 재난 구조단 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고 있으며, 올 연말부터 본격화될 나주 본사 시대를 맞이해 116년 역사를 이어 새로운 백년을 여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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