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있고, 없고’ 차이점 대조한 광고로 기미치료 필요성 알려

   
▲ “있고, 없고, 기미 하나만 없어도 태극제약 ‘도미나크림’ 새 TV 광고 화제”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태극제약이 기미치료제 ‘도미나크림’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태극제약은 최근 ‘도미나크림’의 새 광고모델로 명품 중견배우 양미경을 발탁하는 등 기미치료제 시장의 스테디셀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번 ‘도미나크림’의 새 광고는 다양한 연령층 여성들의 공통된 고민인 기미에 초점을 맞춰 기미치료 시작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광고에서는 먼저 20~50대 일반여성 4인이 차례로 등장해 기미가 있는 피부와 없는 피부를 대조해 보여 준다. 특히 기미가 없을 때 훨씬 아름답고 화사해 보이는 모습을 강조해 많은 여성들로부터 기미치료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얻고 있다.

TV뿐 아니라 유투브에서도 확인 가능한 이번 광고는, 배우 양미경이 등장해 ‘도미나크림’의 광고모델답게 깨끗한 피부를 선보이며 제품을 소개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이에 양미경은 “기미나 잡티는 연령과 관계없이 여성들의 공통된 고민”이라며, “‘도미나크림’을 이용한 기미치료로 더욱 많은 여성들이 달라진 피부를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태극제약 ‘도미나크림’은 30년동안 축적해 온 특화된 노하우로 현재, 현재 국내 크림형 히드로퀴논 기미치료제 시장의 독보적인 1위를 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미치료제다.

기미치료제는 단순히 기미나 주근깨가 침착 되지 않게 도와주는 기능성화장품과는 달리, 멜라닌 생성 억제와 배출 작용으로 색소침착증을 치료해주며, 자외선 흡수를 최대한 차단하고 손상된 피부세포와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효능을 갖고 있다.

특히 기미 의약품 ‘도미나크림’에는 의약품에만 처방되는 ‘히드로퀴논(Hydroquinone)’이 포함돼, 멜라닌을 형성하는데 필수 효소인 ‘티로시나아제(tyrosinase)’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이와 동시에 색소 과다 생성을 제거해주는 복합 작용으로 과다 색소침착증으로 인한 간반, 흑피증(기미), 주근깨, 노인성 검은반점, 기타 불필요한 부위의 멜라닌 색소 침착을 빠르고 확실하게 치료한다.

또한 ‘도미나크림’은 베타글루칸과 알로에베라젤, 토코페롤, 스쿠알란, 비타민C 등을 함유해 피부보호 기능을 강화환 새로운 개념의 기미주근깨 치료제로 자기 전 기미ž주근깨 부위에 소량씩 찍어서 바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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