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인간 전국 점포서 보양식 대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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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치 = 최은혜 기자] 13일 초복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가 여름철 고급 보양식인 민어 대중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인간 전국 점포에서 보양식 대전을 열고 민어회를 자연산 전문점 대비 50% 이상 저렴한 1만7,800원(2인분/240g)에, 구이용/탕용 민어는 4,200원(380g내외/마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에 ‘맛이 달고 성질이 따듯해 여름철 냉해지기 쉬운 오장육부의 기운을 돋우고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기록되어 있는 민어(民魚)는 이름과 달리 예로부터 임금님 보양식으로 진상되던 귀한 생선이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민어 대량 양식에 성공한 생산자와 전량 계약 매입을 통해 판매가를 대폭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은혜 기자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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