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디다스 러닝 캠페인 컨셉과 강렬한 에너지 품고 있는 유승호의 이미지, 부합

   
▲ 사진제공 = 아디다스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www.adidas.com)가 이번 F/W 시즌 아디다스 러닝의 ‘울트라 부스트 캠페인’ 이끌어갈 새 얼굴로 배우 유승호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유승호는 에너지 넘치는 러닝을 만들어줄 아디다스의 새로운 울트라 부스트 러닝화를 착용하고 직접 달리며 느낀 경험을 소비자들과 공유하는 바이럴 영상을 시작으로, 에너제틱한 매력이 담긴 화보 공개 등 다양한 모습으로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배우 유승호의 에너지 넘치는 러닝의 모습이 담긴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캠페인’의 첫 번째 바이럴 영상은 유투브 채널(URL : https://youtu.be/gnpiRZMTuIo) 및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울트라 부스트 기획전(http://shop.adidas.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디다스 러닝 관계자는 “도시적이면서 훈훈한 캐릭터 속에 강렬한 에너지를 내 뿜는 유승호의 이미지가 이번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캠페인’의 컨셉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는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하는 니트 형식의 프라임 니트 기술력과 함께 혁신적인 쿠셔닝, 에너지 리터닝을 제공해 차별된 러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러닝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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