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상 대표, CEO특강서 "새 이름으로 포스코대우 유력" 밝혀

[컨슈머치 = 김수아 기자] 지난 2010년 포스코그룹으로 편입됐던 대우인터내셔널의 사명이 '포스코대우'로 바뀔 전망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수년전 한 인기 케이블방송인 tvn의 드라마 미생의 작품 배경이 돼 화제에 올랐다.

김영상 대표는 4일 인천광역시 컨벤시아에서 열린 사내 CEO특강에서 "현재 사명을 포스코대우로 바꾸는 계획이 유력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포스코그룹의 정체성과 대우의 역동적 브랜드파워를 모두 표현할수 있는 사명"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사명은 다음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으로 내걸린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사명변경을 위해 지난해 12월 10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을 발족시키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1967년 대우인터내셔널은 대우실업이라는 이름으로 출범, 현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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