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GB 399달러, 64GB 499달러…한국 1차 출시 제외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애플이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아이폰SE’를 발표했다.

애플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 본사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아이폰SE를 공개했다.

아이폰SE는 아이폰5S과 유사한 디자인에 아이폰6S의 주요 기능을 담았다.

제품 가격은 16GB 모델의 경우 399달러(약 46만4,835원), 64GB 모델은 499달러(약 58만1,335원)다.

   
▲ 애플이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아이폰SE’를 발표했다. (출처=애플 홈페이지)

아이폰SE에는 64비트 A9 칩, 1200만 화소 카메라, 라이브 포토, 애플 페이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고, 무선 속도도 아이폰5S에 비해 50% 빨라졌지만 아이폰6S의 3D터치 기능은 제외됐다.

예약주문은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오는 24일부터 시작하며, 30일 정식 출시된다. 색상은 블랙, 실버, 골드, 로즈 골드 네 가지다.

한편, 1차 출시국은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 12개국으로, 한국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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