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정보 시각화 및 개인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 고객 입장으로 기획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자유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가 새롭게 변화됐다.
새롭게 단장한 인터파크투어의 자유여행 페이지는 여행사들의 단순 상품 나열식 구성에서 벗어나 이미지 중심의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새로 구성된 자유여행 카테고리의 메인 화면은 상품 검색을 비롯해 ▲예약 인기상품 ‘TOP OFFERS’ ▲시즌별 추천 여행지 ‘GOOD CHOICE’ ▲인터파크투어 전문몰 ‘SPECIALIST’ ▲필수 여행정보 ‘‘FREEYA 여행의 재발견’ ▲고객 우수후기 ‘TRAVELLER’S STORY’ 등으로 꾸며졌다.
이번 개편을 통해 여행지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사진과 영상을 활용한 여행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여행 준비를 위한 단순 정보 외에도 실제 여행에 도움이 되는 팁과 최신 스팟, 액티비티 등 생생한 지역 여행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상품 추천에도 재미요소를 더했다. 메인 상단 퀴즈(QUIZ) 영역에서는 ‘봄바람 살랑살랑 기분좋은 날, 꽃여행 떠나실래요?’ 등 간단한 퀴즈로 방문자의 선호도를 파악해 여행 상품을 추천한다.
이 밖에 인터파크투어는 오는 5월부터 사용자 로그분석을 통해 최적화 된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즉, 모든 사용자에게 일률적으로 똑같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별 관심지역의 영상·사진·후기 등을 중점적으로 부각시키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홍콩 여행을 주로 검색하는 사용자 A에게는 로그인 후 홍콩에서 꼭 들러야할 핫스팟과 맛집 정보, 여행 후기 등 홍콩 관련 정보로 구성된 맞춤 화면이 보여 진다.
인터파크투어 박진영 대표는 “이번 자유여행 페이지 개편을 시작으로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가 여행객들이 여행 준비부터 후기까지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