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165억원, 전년 대비 72% 성장

   
▲ 위메프 본사 (사진=컨슈머치)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위메프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72% 성장한 2,165억원, 당기순손실은 391% 증가한 144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연초에 공개한 총 거래액 (2.4조원) 및 증가 폭(50%)보다 더 높은 매출액 신장률을 이뤘으나, 매출원가 및 비용의 증가로 손실이 늘어났다.

위메프 박은상 대표이사는 “고객 유입과 최저가에 적극적인 선제 투자를 실행해 손실도 증가했다”며, “지난해 선제 투자의 영향으로, 올해 들어 더 많은 고객이 증가해 1분기 중에 손익구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2016년은 위메프에게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이뤄지는 ‘건전한 성장’의 한 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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