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 IP 확보부터 개발까지 5년간 투자…상반기 국내 출시 이어 하반기 글로벌 공략 계획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RPG '스톤에이지‘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20일 모바일 RPG ‘스톤에이지(개발사 넷마블엔투)’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 오는 6월 국내 출시에 이어 하반기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온라인 게임 ‘스톤에이지’의 지적재산권(IP)를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이 게임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공룡 캐릭터를 수집·성장시키는 재미 요소와 전략성을 갖춘 모바일 턴제 RPG다.

   
▲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RPG '스톤에이지‘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출처=넷마블게임즈)

기존 원작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캐릭터를 구현했고, 공룡들마다 특징적인 고유 스킬과 유쾌하고 재미있는 스킬 연출 등을 적용했다.

또한 펫 포획·탑승·성장 시스템 등 원작의 핵심 요소를 모바일에 맞춰 차별화 포인트로 활용하고, 실시간 파티·특수 던전·길드 레이드 등 협동과 경쟁이 공존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5월 초 게임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 후 6월 정식 출시, 올해 하반기부터 북미·일본·중국 등 해외에 순차적으로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모바일 스톤에이지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출처=넷마블게임즈)

넷마블엔투 최정호 대표는 “원작의 재미는 강조하되 최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적용해 헐리우드 애니메이션과 같이 전 세계 모든 이용자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며 “원작을 능가하는 글로벌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영훈 넷마블 사업전략 부사장은 “스톤에이지 원천 IP를 확보한 2012년부터 지금까지 5년간 현대적 감각에 맞는 글로벌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게임 개발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며 “글로벌 출시는 특정 시점을 정해두고 있진 않지만 세븐나이츠의 성공 방정식대로 권역별로 다른 빌드를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게임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한 이용자 전원에게 크리스탈 300개 제공 및 10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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