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먹거리 고민하는 청년 농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네이버가 청년 농사꾼 발굴 지원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농사펀드(대표 박종범)와 함께 청년 농사꾼 발굴 지원을 위한 ‘가업을 잇는 청년 농부’ 공모전을 K-CROWD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업을 잇는 청년 농부’는 네이버가 농업 분야에서 가능성을 지닌 다양한 청년 농부들을 대상으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방면을 지원하고자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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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가 청년 농사꾼 발굴 지원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출처=네이버) | ||
특히, 네이버는 농산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농사펀드’와 함께 이번 공모전을 진행, 추후 농업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및 협력 체계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해당 공모전은 친환경 먹거리 생산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노력하는 만 19세~39세 사이 청년 농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로, K-CROWD 사이트 내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 농부에게는 크라우드 펀딩 연계 등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한 판로 확대 지원, 농산물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이 제공된다.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은 “네이버는 다양한 분야의 스몰 비즈니스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나가는 플랫폼”이라며, “청년 농사꾼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이번 공모전과 같이, 앞으로도 다양한 스몰 비즈니스들이 스스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열 기자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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